아이폰 11 시리즈가 출시 후 국내에 첫날 개통량만
10만 이상 훌쩍 넘었다고 한다
13에서 14만 정도의 개통량이 확인 되었다고 하고
전 시리즈인 XS,XR의 개통량이 10만 정도 인것을
생각해보면 30프로 정도 수치가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국내 출시에 앞서 5G가 아닌 기존 LTE로만
출시를 한다고 해서 판매량이 저조 할 거라고
예상했지만 예상이 빗나가게 된 것이다
아무래도 5G가 상용화 되면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였고 아직 완전히 안정화가 되지
않은 부분 때문에
LTE로 출시한 아이폰11시리즈가 별 타격을
입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확실히 브랜드 충성고객도 많이 보유한 애플의
저력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나도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애플펜슬 등을
사용하고 있는 충성 고객인지만
이번 디자인에 대해서는 카메라 때문에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 않았고
아이폰을 사용하는 주변 분들도
카메라 디자인에 실망을 표현하는 분득이 많았다
그리고 폰 더블폰을 이 기업 저 기업에서
발표하는 마당에 아이폰11시리즈가 과연
출시 이후 판매가 잘 이루어 질까
의문이 들었지만 첫날 개통부터
전 시리즈이상의 개통 수를 보여 주는 것으로 봐서
역시 디자인을 떠나 애플브랜드 자체가
사람들의 취향이나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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