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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야기

아프리카돼지 열병 연천까지 ..해결책은 과연

​​'완충지' 연천 의심 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총 14번째




유럽에서 시작된 아프리카 열병이
아시아로 퍼지면서 순서대로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북한 라오스
미얀마 9월엔 필리핀과 대한민국까지
아프리카돼지 열병이 퍼졌다
아시아 전역에 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다


현재 9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농가에서
들어온 신고로 인해 연천의 농가까지
아프리카돼지 열병이 확산된 것을 확인했다
발병확인이 연천까지 총 14건
아프리카돼지 열병을 확산을 막기위해
경기북부의 완충지역을 형성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까지 완충지역이다
연천의 확산은 이 완충지역을 구성하지
채 하루만에 확산확인으로
농가분들의 우려가 커질 것 같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나라가 백신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데
스페인은 개발단계 까지 갔지만
상용화는 어렵다는 소식이 있고
미국 중국 유럽을 포함 우리나라도
백신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한다

돼지를 사용하는 기업들의 주가 하락
돼지를 사육하는 농가민들
그리고 국민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삼겹살의
가격인상 등 여러 곳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여파를 볼 수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확산을 막고
어서빨리 백신개발이 되어 더 이상의 피해손실을
막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나 더의 바램이라면 우리나라가 백신을 개발하여
우리나라의 저력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