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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야기

사람일을 대신하는 로봇들~

사람의 일을 대신 수행해주는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었던 것을 오래전 부터의
일이다
해외에서는 서빙봇등 상용화된
사람의 일을 도와주는 로봇들을 사용해 왔는데
우리나라의 속초의 유명 식당에서도
서빙봇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 국내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인 VD컴퍼니가 중국에서 수입한 ‘푸두봇(PuduBot)’을 도입한 것이다. 대당 가격이 1890만원인 이 로봇은 화면에 좌석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한번에 최대 4개의 테이블에 음식을 운반할 수 있다)-기사 내용 중

아직은 작은 장애물등 이 있으면 움직이지 않는 등
완벽하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의 일을 덜어 준다고 한다
가게에서는 볼거리용 겸으로 일석이조의
의도로 배치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다

서빙 봇 이외도 키친용 로봇도 있다고 한다
명령을 내리면 채소를 썬다거나
후라이팬으로 채소를 볶거나
요리보조의 기능을 한다고 한다


앞으로 서빙봇 키친봇 등
기능들을 보완하여 보다 완벽한
로봇으로 개발이 되어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날도 곧 올거라는 생각이 든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상용화가
된다면 사람의 일자리를 뺐는다기 보단
초 고령화사회의 일본처럼 아르바이트생 등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듯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화 위험에
있는 상태에 머지 않은 미래에 로봇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손님, 음식 나왔습니다…‘키친봇’의 일상 침투 
-경향 신문

 

손님, 음식 나왔습니다…‘키친봇’의 일상 침투

지난 3일 강원 속초시에 있는 해산물 식당 봉포머구리집의 한 직원이 ‘서빙 로봇’에 실린 음식을 바로 옆 테이블로 옮기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11시10분 강원 속초시에 있는 해산물 식당 봉포머구리집 2층. 문을 열고 들어서자 식판에 음식을 올린 ‘서빙 로봇’들이 테이블 사이를 분주하게 움직였다. 주문을 마치고 5분 후에 전복물회와 성게비빔밥을 실은 로봇 1대가 앉아있는 자리로 다가왔다. 주변에서는 음식을 주문한 사람들이 식당 구석구석을 오가는 로봇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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