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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야기

초소형 전기자동차 "트위지" 국내 생산 (초소형 전기자동차 좋을까?)

 
 
 
 


완제품으로 수입해왔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스페인에 있던 생산시설을 부산으로 옮겨와
생산한다는 내용이다
협력사인 동신모텍이 생산 중 이며
부산의 경제 활성화에도 좋은 영향을
기대 중이라고 한다



기사를 접하기 몇달 전
유투브에서 트위지를 접했었다
국내에서 초소형 전기차 판매량의 80%에
육박하는 트위지
여러 후기를 보면 에어컨등 편의 기능도
없고 창문 같은 경우는 직접 열고 닫는
형식인데 어느 정도의 속도로 달리면
덜덜 거리는 소리가 너무 심하여
더워도 닫고 주행해야 하는 불편함 등
단점의 후기가 더 많았다
물론 장점으로 보면 간편한 충전
귀여운 디자인의 외관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강한 출력
가성비의 주행거리 주차공간 용이 등 많다
국내 생산이라는 좋은 소식의외도
좀 더 편의기능이 추가 된 새로운 모델을
기대해본다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국내 생산 시작 
-한국 일보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국내 생산 시작

르노삼성이 일 부산공장에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국내 생산 담당 업체 동신모텍과 함께 ‘트위지 부산 생산 기념식’을 개최했다. 4~6.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사장 7~8.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내 위치한 동신모텍 트위지 생산 공장의 모습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 공장에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국내 생산을 시작했다. 트위지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판매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대표 모델인데, 그 동안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한 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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